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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야외활동

‘애틀랜타’하면 코카콜라, CNN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본고장인 아주 바쁜 도시가 떠오른다. 하지만 이 대도시의 겉모습에 속지 말자. 교외로 몇 시간만 나가면 수백 가지의 흥미로운 야외 모험과 매력적인 작은 마을들이 옹기종기 자리잡고 있다.

야외활동 애호가들은 조지아주 북부에 있는 애틀랜타에서4시간 미만 거리의 지역이나 바로 옆동네인테네시주, 알라바마주및 남북 캐롤라이나주에서 급류 래프팅, 짚라인(zip lining), 산악 하이킹과 바이킹, 스노우 스키, 카약, 승마와 보트타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농장에서 신선한 사과나 딸기 따기, 사금 추출, 역사적 의미가 있는 마을 관광 혹은 아울렛 쇼핑몰에서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다.

미국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매년700,000명 가량의 해외 관광객들이 조지아주를 방문하여 조지아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세계적인 관광업이 빠르게 성장한 주로 꼽혔다. 대부분의 방문자들은 유럽과 미국에서 오지만 실질적으로 방문객수가 증가한 나라는 아시아 국가다. 대한민국과 일본이 상위 5개 국가 안에 들며, 중국과 홍콩은 9위에 머물렀다. 각 분기마다 방문하는 100만 명의 해외 방문객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사업과 교육의 기회를 찾아 방문하고, 나머지는 오로지 휴식과 휴양만을 위해 조지아주를 찾는다.

신나는 대자연 탐험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왔든,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왔든 방문객들은 도시에서 몇 시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야외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야외활동을 체험할 기회를 소개한다.

급류 래프팅: 아틀란타 북부에서 두 시간만 더 가면 조지아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경계의 일부를 형성하는 채투가 강(Chattooga River)이 나온다. 3개 업체에서 연방정부의 보호아래에 있는 블루 릿지 마운틴을 통과하는 ‘야생적이고 경치가 아름다운 강’에서 반나절 일정과 하룻밤 일정 중 하나를선택하여 래프팅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채투가 강의 섹션3은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이며, 대부분이 2급과 3급 급류고 빠른 속도는 4등급의 ‘황소 수문’이라는 곳에서 끝난다. 더 짜릿한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더 빠른 3급과 4급 급류가 있는 섹션5에 도전해 보자. 여기서 북쪽으로 한 시간만 더 차로 이동하면 테네시주의 오코이 강(Ocoee River: 1996년 올림픽 패들링 대회 개최 현장)에 위치한 국유림 혹은 노스 캐롤라이나의 낸터할라 강(Nantahala River)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카약과 카누: 가이드화 함께 가거나 혼자서탐험해 볼 수 있는 몇 천 마일 규모의 강과 수십 개의 호수도 있다. 소규모 캠핑 장비점, 선착장, 파인 마운틴(Pine Mountain)의 캘러웨이 가든(Callaway Gardens)과 같은 리조트에서도 카약과 카누 대여가 가능하다. 미국 내에서 훼손되거나 댐으로도 막지 않는 마지막 강 중 하나인 알타마하 강(Altamaha River)은 애틀랜타에서 남서쪽 방향으로 세 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하며 패들링에 적합하여 인기가 많은 장소다. 이 강은 자연환경 보호단체가 선정한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제일 좋은 장소 75곳’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한적한 숲 속, 습지와 보호구역을 가로질러 흐른다. 히워시(Hiwassee) 강에 위치한 리지스 리조트 마리나에서는 당일여행을 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채투지 호수(Lake Chatuge)에서 이용 가능한 배와 제트스키를 대여한다. 그 외에도 ‘슛 더 후치(shoot the hooch)’를 체험할 수 있다. 슛 더 후치(shoot the hooch)는 지역 사투리로 애틀란타 교외에 있는 채터후치 강(Chattahoochee River)이나 북부산맥에 있는 헬렌 지역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물위를 떠다니는 것을 가리킨다.

짚라인(Zip lining) 타기:

세계에서 가장 길고 큰 짚라인 에코 캐노피(eco-canopy)투어 코스는 애틀란타 서부에서 45분 가량 떨어진 화이츠버그(Whitesburg)의 유서 깊은 베닝 밀(Banning Mills)에서 체험할 수 있다. 베닝 밀에서는 길이 9마일 이상 길이의 짚라인, 타워, 스카이 브릿지 등 그 외 공중에서 300피트 높이에서 도전할 수 있다. 이곳의 중심은 바로 스네이크 크릭 협곡(Snake Greek Gorge)을 지나 반 마일 떨어진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이다. 약1,200에이커의 보호삼림지대에 위치한 베닝 밀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프리 스탠팅 암벽등반 벽을 자랑한다. 조금 더 쉬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룰라(Lula)의 노스 조지아 케노피(North Georgia Canopy) 투어,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롱 크리크(Long Creek)에 있는 체투가 릿지(Chattooga Ridge) 투어, 또는 테네시주 세비어빌(Sevierville) 근처의 폭스파이어 마운틴(Foxfire Mountain) 어드벤쳐에 도전해 보자.

하이킹, 바이크 및 스키 타기:조지아주 북부, 테네시주 동부 및 노스 캐롤라이나의 서부 지역의 대부분은 국유림으로 블루 리지(Blue Ridge)지역 및 다른 산맥에서 즐길 수 있는 산악 하이킹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애팔래치아 자연 등산로는 조지아주의 스프링어 마운틴(Springer Mountain)에서 시작되며, 메인주(Maine)에 도착하기까지 2,000마일을 등반해야 한다. 이 등산로는 테네시주와 노스 캐롤라이나주에 있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Great Smoky Mountain)국립공원을 통과하며 숨막히게 아름다운 눈 덮인 산 봉우리, 깊숙한 야생 산림, 개울과 작은 폭포수들이 펼쳐진다. 탈룰라 협곡(Tallulah Gorge) 주립공원(길이 2마일, 깊이 1,000피트의 협곡)에 가면 조지아주 북부지역에 걸쳐 수 마일이나 꼬불꼬불하게 나있는 산책로(등산로?), 아미칼롤라(Amixalola) 폭포 및 안나 루비(Anna Ruby) 폭포가 있다.

캘러웨이 가든(Callaway Gardens)의 디스커버리 코스와 테네시주 채투가(Chattooga)의 리버워크 코스와 같은 전통적인 바이크 길(코스?)와 더불어서 산악 자전거 코스도 역시 이 지역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지아주만의 스키 리조트는 없지만, 애틀란타에서 4시간도 채 안 되는 거리에 테네시주의 오버 개틀린버그(Ober Gatlinburg)에 스키 슬로프가 있으며, 카탈루치(Cataloochee), 슈가(Sugar), 비치(Beech), 사파이어 밸리(Sapphire Valley) 및 그 외 노스 캐롤라이나에 산장들이 산재해 있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작은 마을들과 쇼핑지역

애틀란다 주변의 시골지역에는 그 지역 고유의 역사와 현대가 뒤섞인 수백 개의 작은 마을이 도처에 흩어져 있다. 미국혁명과 남북전쟁 모두 조지아주 지역이 격전지였고 전쟁이 지나간 자리에는 그 전쟁들을 기리기 위한 박물관과 여러 시설들이 세워졌다. 달로네가(Dahlonega: 미국 최초의 골드러쉬가 일어난 곳에서 사금을 채취할 수 있으며 300마일이나 되는 치프턴스(Chieftains) 길을 따라 북미 원주민의 삶을 추적해 볼 수도 있다. 카터스빌(Cartersville)의 에토와 인디안 마운즈(Etowah Indian Mounds) 도시를 탐험하거나 헬렌(Helen)의 알파인 빌리지에서 10월축제(Oktoberfest)를 즐길 수 있다. 포사이스(Forsyth)의 자렐 플렌테이션(Jarrell Plantation) 유적지와 치카모가(Chickamauga)의 고든 리(Gordon-Lee)저택 같은 전쟁 전의 주택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뉴넌(Newnan)에 있는 스코트(Scott)의 서점부터 블루 리지(Blue Ridge)의 하이 컨트리 아트(High Country Art)와 골동품에 이르기까지 여러 마을을 찾아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지역들은 지역의 예술, 공예 및 보석을 전시 및 판매하는 연간 박람회와 축제를 연다.

저렴한 물건을 찾는 사람들은 애틀란타 근교의 다양한 아울렛을 찾아가자. 도슨빌(Dawsonville)에 위치한 노스 조지아(North Georgia) 프리미엄 아울렛, 캘훈(Calhoun) 프리미엄 아울렛 그리고 커머스와 로커스트 그로브(Commerce and Locust Grove)에 있는 텐져(Tanger) 아울렛은 모두 한 시간 이내에 가볼 수 있는 곳이다. 두 개의 텐져(Tanger) 아울렛, 피전 포지(Pigeon Forge) 아울렛 및 벨즈(Belz) 아울렛이 위치한 스모키 마운틴(Smoky Mountains)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아울렛을 형성하고 있는 본고장이다. 그 외에도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밀집된 쇼핑몰인 애틀란타의 레녹스 스퀘어(Lenox Square)를 비롯한 많은 전통 쇼핑몰들이 있다.

와인시음은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다. 지난 10년 동안 조지아주의 와인양조장 산업은 크게 성장을 보여 수십 개의 신규 와인양조장이 개업하고 수상을 받기도 했다. 영 해리스(Young Harris)의 크레인 크리크(Crane Creek) 포도원, 달로네가(Dahlonega)의 세자매 포도원, 헬렌(Helen)의 하버샴(Habersham) 포도원 및 타이거(Tiger)의 타이거 마운틴 포도원을 포함한 8개의 포도주 양조장이 노스 조지아주의 와인 길을 잇고 있다. 애틀란타에서 40마일 정도 가면 숙박, 스파, 요리교실, 골프, 테니스, 와이너리 투어 및 와인시음을 즐길 수 있는 브라셀턴(Braselton)의 샤또 엘란(Chateau Elan) 리조트가 있다.

농업이 상위산업(뒤이어 관광산업)을 이루는 조지아주 전역에서 포도주 양조장은 이곳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농산물 중 하나다. 길머 카운티(Gilmer County)는 매년 600,000부셸 이상의 많은 양의 사과가 재배되고, 일라제이(Ellijay) 근교에 위치한 ‘사과농원 골목’에는 8 곳의 사과 생산자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메르시에(Mercier) 과수원의 수확시기에는 트랙터를 타고 농장투어를 하며 각자 사과, 딸기 그리고 블루베리를 딸 수 있다. 포트밸리(Fort Valley)에 위치한 레인 서던(Lane Southern) 과수원은 4,000 에이커 이상의 규모로 피칸과 복숭아를 재배한다. 그리고 헬렌(Helen)에 있는 노라(Nora) 제분소와 블레어스빌 근교에 있는 로건 턴파이크(Logan Turnpike) 제분소에서는 옥수수와 밀을 숫돌에 빻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여유가 있는 긴 주말에 더 멀리 가고 싶다면 다섯 시간을 이동해 보자. 무성한 정원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사바나(Savannah)와 반짝이는 해변의 타이비 아일랜드(Tybee Island)가 있다. 골퍼들은 마스터PGA 토너먼트의 본거지인 오거스타(Augusta)에 매력을 느낄 것이다. 대서양에 위치한 역사 깊은 세인트 오거스틴(St. Augustine), 파나마 도시의 멕시코만 리조트, 데스틴(Destin), 씨사이드(Seaside), 펜사콜라(Pensacola)를 포함해서 플로리다 북부의 해변까지 애틀란타에서 6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다.

그러나 애틀란타에서2시간 이내 거리에는 바다를 비롯한 산, 삼림, 개울 은 물론 다양한 자연을 찾아 볼 수 있다. 조지아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exploregeorgia.org를 참고하세요.

질문 혹은 의견이 있으시면, Michael Fenton의 카카오톡 아이디 ATLmikey1978 혹은 Skype 아이디 michael.fenton6으로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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